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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AGAIN 송가인 리사이틀 콘서트 / 11월4하나 송가인 신곡 발표 '어머니아리랑'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16:44

    어제!쵸쯔쵸쯔우오루 3첫 SUN 5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송가의 재활용 콘서트를 보면 가벌 쓰고 헤브모 씨와 삼촌, 숙모님과 함께 회기 역에서 내려서 마을 버스를 타고 경희대에서 내려서 평화의 전당까지 올라가는 길이었다;캠퍼스가 정말 넓고 높겠지!ㅋㅋㅋ ​ 중간 중간 장비 파시는 것도 있고 500ml생수병을 반입이 되기 때문에, 생수를 팔고 있는 분도 있었다;; 물을 마시고 싶었고... 현금이 없는데 앵무새가 해우소만 간대... 안 사줬어.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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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가 하항 시 색신화가 오렌지색이라면 송가인은 핫핑크일까?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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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 앞에서 만난 아주머니가 어느새 내 손에 이 플래카드를 쥐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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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송가인 팬클럽 정말 대단했던 송가인은 어른들에게 엑소고 방탄소년단이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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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뭔가 아름다운 시위 현장을 보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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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로 들어가면... 뭐야? 화장실도 줄이 엄청 많은 책인가? 북새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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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나쁘지 않다고 해도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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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AGAIN이라고 했더니 AGAIN의 팬이름이름이름이름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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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오노 씨가 어떤 신곡 발표를 위해 녹음, 촬영 자체가 부족해서 휴대전화 다음에 검은색 스티커를 붙여줬다.하지만 켜지 않고 들어가는 사람도 더러 있는 걸 보니 보안에 별로 신경을 쓴 것 같지는 않았다.내 앞자리 아저씨는 공연 도중에도 찍었어! 그거...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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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아래로 내리치다. 김 부장, 촬영 스타 한명 덕분에 괜찮았는데 이 1커트 잡았다고 생각하고 몰래 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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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B줄 200카운터 좌석에 앉아 봤어;의견보다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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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에서는 앙코르송 부르러 과인이 왔을때 사람들이 빠져서 과나 슬슬 모두들 사진을 찍기 시작해서 와인도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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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약간 있다 12시에 발표된 영화의 신곡은 모두 송가은 느낌으로, 좋았던 그 중에서 장·윤정"초혼"를 작사? 작곡? 해주신 곡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초혼"좋은 줄 알고 기대했는데.. 너무 기대했어요.. "어머니 아리랑"이 메인타이틀이에요.. 보니까 그노래가 귀에 잘 남아있는걸 보니 그 노래가 제일 좋았던 자신 보다;; 이별의 영동선, 가인이라... 내가 왜이렇게 잘 기억하는 걸까?? 아무튼 어른들의 팬덤문화를 경험하고 와서 너무 뜻깊은 콘서트였다고 할까 부모님이 아이들을 보고 아이들을 쫓아다니실 필요없어 난 부모님이 이렇게 굿즈를 가지고 응원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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